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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당노블 일상 생활

치매 환자 돌봄 10계명, 덕양구 주간보호센터 원당노블주야간보호센터

by 북한산오스틴 2024. 2. 6.

안녕하세요!

한분 한분 섬세한 돌봄,

소수정원으로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

덕양구 주간보호센터 원당노블주야간보호센터

어르신 중심의 맟춤형 프로그램

어르신들의 손과 발, 노블지기 입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상생활에 도움과 돌봄이 필요하신

어르신들을 위한 덕양구 주간보호센터

어르신 삶의 질을 향상하고 건강을 최상으로 유지하기 위한 소수정원 운영, 전문적인 케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있는 덕양구 추천 주간보호센터 원당노블주야간보호센터 입니다.

노인성질환 중 치매는 빠른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급격히 증가되고 있는 질환 입니다. 치매 환자는 증가하고 있는데 치매 환자 돌봄은 아직도 가족중 주보호자가 책임지는 가정이 많을 것 입니다. 하지만 처음 격는 내 부모님의 치매 증상으로 치매 환자 돌봄에 대한 지식이 많지 않은 보호자 분들은 많은 어려움을 격곤 하시는데요, 오늘은 치매 환자를 간병할 때, 즉 돌봄을 할때 기억하면 좋을 치매 환자 돌봄 10계명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치매 환자 돌봄 10계명

출처:중앙치매센터

치매 환자 돌봄의 기본 원칙은 치매 환자가 마음 놓고 생활할 수 있도록 불안을 없애 주는 환경이 중요 합니다. 또한 치매 환자의 생물학적 욕구가 충족되고 인격적으로 존중받을 수 있는 분위기도 조성되어야 합니다.

1. 치매 환자가 존중받아야 할 사람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치매 환자를 아이 취급을 해서는 안되며, 돌봄자의 태도를 치매 환자가 감정으로 다 느낌으로 주의해야 합니다.

인지기능의 손상이 있더라도, 치매 환자는 여전히 자신의 성격과 취향이 있고, 아름다운 추억의 단편들을 지니고 있는 한 사람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따라서 배려한다는 이유로 마냥 아이처럼 대해서는 안되며, 여전히 가족으로부터 존중과 사랑을 받고 있으며, 가정에서 나름의 역할이 있다고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합니다.

2. 치매 환자를 격려하고, 잔존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지해야 합니다.

가족들은 대부분 점점 나빠져가는 치매환자의 기억력을 되살려 보고자 많은 노력을 합니다. 잃어버린 기억을 살리고자 하는 노력이 매우 중요하기는 하지만, 그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은 아직 건강하게 남아있는 다른 기능들을 최대한 상실되지 않게 유지시키는 것입니다. 치매환자에게 남아있는 기능들을 감사하게 여길 필요가 있습니다. 그마저 없다면 얼마나 더 힘들까를 생각하면서 남아있는 기능들을 소중하게 잘 지켜나가야 합니다.

3. 치매 환자의 작은 변화도 가치가 있고 감사해야 합니다.

치매환자는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는 능력이 저하됩니다. 따라서 건강할 때에는 한두 번 보거나 들으면 배울 수 있었던 것들을 수십 번 반복해도 습득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조금씩 끈기 있게 학습을 도와야 합니다. 출입문 비밀번호를 외우지 못 한다고요? 꾸준하고 요령있게 두세 달을 반복하면 대부분 외울 수 있습니다. 치매환자 스스로 대문을 출입할 수 있다는 사실이 때로는 얼마나 고맙게 느껴지는지 모릅니다.

4. 치매 환자의 신체적 건강에 대한 세심한 관심으로 적절한 건강관리를 받도록 합니다.

치매 환자는 머리, 배, 다리 등 특정 신체 부위가 아프다고 구체적으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일상생활을 잘 관찰하면서 부자연스러운 행동은 없는지, 걸음 걸이는 괜찮으신지, 통증을 느끼는 부위는 없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치매환자는 자신의 신체 증상을 느끼고 표현하는 능력이 많이 부족합니다. 그러다 보면 진단이나 치료의 적기를 놓쳐 작은 병을 크게 키우기도 하고, 악화된 신체 질환 때문에 치매가 악화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가족들은 치매환자가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불편감이 없는지를 관찰하여 파악해야 합니다.

5. 장기적인 계획을 바탕으로 치매 환자를 돌봐야 합니다.

치매 환자는 진단 시점부터 평균 10년간 투병을 하셔야 하며, 치매의 원인 질환과 진행 단계에 따라 겪게 되는 문제가 다양합니다. 그러나 다행히 앞으로 겪게 될 문제들을 원인과 단계에 따라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치매 진단을 받게 되면, 먼저 원인 질환과 현재 중증도에 따라 앞으로 치매 환자가 겪게 될 핵심적인 문제들을 파악하고, 상황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를 미리 생각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6. 불의의 사고를 항상 대비하고 예방해야 합니다.

주방이나 가전 제품 조작법 깜빡, 냄비나 온열제품 안끄기, 외출시 길을 잃거나 물건 사러 갔다가 못사고 돌아오는 일들이 반복될 수 있어 치매 환자의 생활을 미리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치매 환자의 증상은 처한 환경과 신체 및 심리 상태에 따라 급격하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집안에서는 불안해하지 않던 분이 장거리 여행에서 무리한 여정을 소화하거나, 너무 붐비는 백화점에 나가면 전혀 예상치 못한 불안 발작을 보일 수 있습니다. 또 대낮에는 길 찾는데 어려움이 없던 어르신이라도 밤이 되면 집주변에서도 길을 잃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편안함을 느끼고 문제행동을 유발하지 않는 곳이 어디인지, 이동을 하더라도 어느 정도 거리가 적당한지 계획하는 것이 불의의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7. 치매관련 다양한 자원을 적극 활용합니다.

치매안심센터, 치매진료병원, 주간보호센터, 요양원, 방문요양센터 등 사회적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치매 환자 돌봄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치매는 10년 이상 장기간 돌봐야 하고, 정신적, 육체적, 경제적으로 부담이 큰 병입니다. 어느 한 가지 서비스로 이런 다양한 불편을 충분히 덜기는 어렵겠지만, 이용 가능한 서비스를 자신의 상황과 필요에 따라 잘 조합해서 이용하면, 장기적으로 치매환자를 돌보는 피로를 현저히 줄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당장은 크게 필요를 느끼지 않더라도 앞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들을 미리 잘 파악해 두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런 서비스들을 이용할 수 있는 자격, 방법, 비용 등을 파악해서 언제부터 어떤 서비스를 이용할 것인지를 미리 설계하는 것이 좋습니다.

8. 치매에 대한 지식을 꾸준히 쌓아가야 합니다.

치매 환자에게 어떤 증상이 나타날지 미리 학습을 하면 치매 환자의 비합리적인 행동이나 언행에 감정이 상할 일도 없고, 치매 환자에게 어떤 돌봄을 해주어야 하는지 알수 있습니다. 치매 환자는 원인 질환과 진행 단계에 따라 증상이 변화무쌍합니다. 치매 환자를 잘 돌보기 위해서는 원인 질환과 단계에 따른 특성을 잘 알아야 하고, 현재 보이는 증상의 유발 요인과 대처법에 대한 지식을 담당 의사와 치매상담콜센터 서비스와 같은 신뢰 할 수 있는 정보를 통해 꾸준히 쌓아가야 합니다. 치매 환자를 돌보는 일은 치매라는 병을 아는 만큼 수월해집니다.

9. 치매는 모든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돌보아야 합니다.

치매 환자는 진단 시점부터 주로 주부양자 한 분이 전적으로 돌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주부양자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부담을 본인이 견딜 수 없는 한계 상황에 이르기 전까지는 전적으로 혼자 짊어지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치매 환자를 돌보는 일은 혼자서 전적으로 감당하기에는 부담도 너무 크고, 비효율적이며, 너무 긴 시간입니다. 따라서 가족들은 비록 주부양자처럼 물리적으로 환자를 직접 돌보는 역할은 하지 못하더라도, 유용한 정보를 대신 찾아서 알려주거나, 정기적으로 전화나 방문을 통해 주부양자의 스트레스를 풀어주거나, 십시일반 경제적인 지원을 함께 해야 합니다.

10.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은 자신의 건강도 잘 챙겨야 합니다.

치매 환자 돌봄을 하는 주보호자 자신의 건강도 잘 챙겨야 합니다. 치매 환자를 돌보다 보면 시간이 없어서, 지쳐서, 혹은 치매라는 심각한 병을 앓고 있는 가족이 있는데 사소한 불편을 호소하기 미안해서 자신의 건강을 등한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생각 때문에 조기에 치료할 수 있는 종양이나 심장병을 키워서 자신뿐만 아니라 돌볼 사람이 없어진 환자까지 모두 불행해지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치매 환자를 돌보자면 장기간 건강한 정신력과 체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주보호자의 건강은 곧 치매 환자의 건강과 직결됩니다. 결코 주보호자 자신의 건강을 챙기는 것을 미안해하지 말아야 합니다. 치매 환자와 본인, 두 사람의 삶이 모두 걸려있는 건강이니 만큼, 정기검진, 조기 검사 등을 통해 더욱 적극적으로 관리하셔야 하겠습니다.

어르신을 내집과 같은 편안한 환경에서

노인복지 전문가들이 안전하게 집중 케어 해드리는

덕양구 소수정원, 가정식 주간보호센터

원당노블주야간보호센터 입니다!

 
 

덕양구 주간보호센터는 치매예방 체조, 세라밴드 스트레칭, 인지활동, 신체활동, 여가활동 등 다양한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소수정원 어르신들만 모시고, 맞춤형으로 진행하여 한분의 어르신도 소외됨 없이 따뜻한 정을 느끼며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원당노블주야간보호센터는 사회복지사, 외부강사 선생님들께서 우리 어르신들을 위해 프로그램을 준비하시고, 소수정원으로 어르신 한분 한분 선생님과 소통하며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 합니다.

 
 

덕양구 주간보호센터는 휴식이 필요한 어르신을 위한 아늑한 휴게실, 안마의자, 세라젬, 공기압치료기, 발마사지기, 건식사우나 등을 구비하여 어르신의 편안한 휴식을 도와드립니다.

 
 

원당노블주야간보호센터는 내 집 같이 생활하시면서 다음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의료 및 간호 서비스

- 혈압, 체온 등 어르신 활력증후 관리

- 정확한 어르신 투약 도움 및 관리

- 계절별 어르신 예방 접종

- 어르신 건강상태에 따른 관리

 

 
 

일상생활 및 정서지원 서비스

- 오전오후 전용차량 송영 서비스

- 어르신 영양식단 및 식사 도움

- 어르신별 건강관리 프로그램

- 신체기능 및 잔존능력 유지 프로그램

- 어르신 정서지원, 말벗, 이미용 서비스

-어르신 생신일자에 맞춘 생신잔치

- 전문 요양보호사 선생님 케어​

 
 

어르신 프로그램 서비스

-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 외부강사 전문 프로그램

- 오전 체조, 스트레칭 프로그램

- 인지, 신체 활동 프로그램

- 공연, 나들이 등 여가활동 프로그램

 

이런 어르신들께 더 좋습니다!

 

내성적이고 낯가림이 심한 어르신

정서적으로 안정된 생활이 필요한 어르신

세심하고 다정한 돌봄이 필요하신 어르신

화목한 가족적 분위기를 원하시는 어르신

치매로 다양한 인지활동이 필요한 어르신

많은 분들이 있는 곳이 불편하신 어르신

고령으로 특별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소수정원 어르신 주야간돌봄을 위한

덕양구주간보호센터 원당노블주야간보호센터

 

1. 주간보호센터 이용방법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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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없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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